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선수 경력/2014년 (문단 편집) == 총평 == 주자가 없을때는 강한 모습을 득점권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300(6위), 안타 170개(2위), 2루타 30개(5위), 홈런 19개(공동 8위), 68타점(12위)를 기록했으며, 소프트뱅크가 정규리그 최종전을 이기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 경력을 추가하게 되었다. ~~그래도 3할대 타율은 기가 막히게 지켰다.~~ 특히 타점 부분에서 기대 이하라고 할 수 있었는데 소뱅이라는 강팀에서 뛰는 중심 타자가 타점이 68점 밖에 안되는 것은 분명 아쉬운 성적이다. [kakaotv(vc79bSA8vv86Arj48jSSAcA@my)]정규시즌 우승후 인터뷰 타격에서는 부진했으나 그래도 최종성적을 보면 아주 말아먹은 정도는 아니었다. 또한 수비에서 호평을 받았다. 포스트시즌 당시 일본 반응을 보면 '''수비의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물론 타격 부진에 대한 조롱의 의미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수비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붙을 수 있는 별명이다. 다만 몸값이 [[일본프로야구]]에서 3번째인 것을 감안하면[*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6억엔), [[스기우치 토시야]](요미우리, 5억엔)에 이어 4억엔으로 [[우츠미 테츠야]](요미우리, 4억엔), 셋츠 타다시(소프트뱅크, 4억엔), 앤드류 존스(라쿠텐, 4억엔)등과 함께 공동 3위.~~요미우리만 3명~~] 제 값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주간 베이스볼에서 NPB 용병평가를 했는데 [[오승환]]이 A를 받은 반면 이대호는 C를 받았다는 점에서도 확인되고, 소프트뱅크 팬덤에서도 "이전 4번타자보다는 낫지만 몸값은 못한다. 그러나 우승했으니 까진 않겠다."정도의 반응이 있다.~~이전 4번타자면 [[윌리 모 페냐]] 말하는건가? 걔 14년에 32홈런 쳤는데~~ 신인투수에게 2할 4푼 1리를 기록하여(62타수 15안타 0홈런) 이전보다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마쓰이 유키]]에게 1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꽁꽁 묶였다. 반대로 퍼시픽리그 신인왕 [[이시카와 아유무]]에게는 12타수 7안타를 기록했으나 홈런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대호의 성적이 떨어진 이유는 일본에서도 최고의 투수친화구장인 야후돔을 홈구장으로 쓰게 된 영향이 크다는 것이 중평. 그리고 다음해 펜스를 앞으로 당긴 홈런테라스가 생기자 이전까지와 비슷한 성적으로 되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